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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여야 공방 예상 03-26 12:16

<출연 : 김현 전 국회의원ㆍ조해진 전 국회의원>

오늘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데요.

통일부, 해수부, 문체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됩니다.

특히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매우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차관 의혹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당은 김학의 특검과 드루킹 재특검을 맞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김현 전 국회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권 뉴스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오늘 통일부와 해수부,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데요. 특히 통일부 김연철 장관의 경우 과거 발언과 대북관 논란, 그리고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등에 있어 야당의 공격이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분은 오늘 청문회,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1-1> 민주당은 김연철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는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해찬 대표와 박병석 의원을 각각 국방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로 옮기고 대신 최재성 의원과 윤후덕 의원을 외통위에 배치했습니다. 수비전략으로 꺼내든 여당의 선수교체 카드, 평가해 주신다면요?

<질문 2> 해양수산부 문성혁 후보자와 문화체육부 박양우 후보자의 경우도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특히 문 후보자의 경우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른 자녀 특혜 채용 의혹까지 불거져 야당의 공세가 매서울 것 같네요?

<질문 3> 어제 진행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는 최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영남권신공항 발언이 논란이 되었는데요. 여러 의혹에 대해 시인하면서 사과를 연거푸 했어요. 여당도 질타할 것은 질타했던 것 같은데요. 어제 청문회,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오늘 전체회의을 열고 최정호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데요. 여야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어서 채택 여부 불투명해보이네요?

<질문 4> 4·3 재보선을 앞두고 있어서일까요? 이번 7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어느 때보다 여야의 검증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러다보니 청문회 본연의 취지를 잃고 지나치게 정쟁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두 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질문 5> 2기 내각 후보자들의 의혹들이 많다보니 검증 시스템과 인사청문회 실효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는데요.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과 함께 청문보고서 채택이 안 될 경우 임명강행 여부 전망해 주신다면요?

<질문 6>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으로 수사를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는데요. '윗선으로의 수사의 길이 막혔다. 전 정부 사례와 비교해 이중잣대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법원의 판단 적절했다고 보시나요?

<질문 7>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별장 성폭력ㆍ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재수사를 권고했습니다.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것입니다. 또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에 대해서는 수사외압 의혹 관련 수사를 권고했는데요. 재수사 권고가 갖는 정치적 의미, 무엇이라고 보세요?


<질문 7-1> 검찰 과거사위가 김학의 전 차관이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비판 메시지를 발표했는데요. 국민들은 검찰 수사에 늘 협조해 왔는데 고위공직자가 심야 출국을 시도하다니, 국민을 뭘로 보고 그러냐면서 비판했어요. 메시지 낭독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던데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았던 것이겠죠?

<질문 7-2>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사건과 관련해 곽상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수사를 권고하면서 한국당과 곽상도 의원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검찰 측 주장을 일일이 반박하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민주당은 김학의 성접대 의혹 관련 진상규명 특위를 설치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한국당은 특검 카드로 맞서고 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드루킹 재특검 수용하면 김학의 특검을 받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황운하, 이주민, 손혜원 등 모든 의혹들에 대해 특검열자고 제안했는데요. 두 당의 대응,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특권층 불법 은폐를 다시 언급하면서 공수처 설치를 강조하고 나섰는데요. 한국당, 공수처 설치에 여전히 반대하고 있고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관련 논의는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의미가 커 보이네요?


지금까지 김현 전 의원, 조해진 전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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