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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까지 꽃샘추위…다시 공기 탁해져 03-24 17:50


오늘은 날씨가 정말 선물같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지금 전국 맑은 하늘에 시정도 20km 안팎까지 탁 트여 있습니다.

덕분에 공기가 쌀쌀해도 견딜 만한데요.

지금 이 시각 서울이 8.3도고요.

내일 아침까지는 서울이 3도로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그래도 내일 낮부터 꽃샘추위가 풀립니다.

서울이 14도까지 올라서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공기가 탁해집니다.

오후부터 중국에서 스모그가 넘어오면서 중부지방은 물론 전북과 경북 등 일부 남부 내륙에서도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하늘 자체는 구름 없이 맑은 편이겠습니다.

다만 오전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가 있겠고요.

또 동해안을 포함해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히 강원 영동은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따라서 큰 화재 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3도, 대전이 1도, 대구가 2도, 창원이 3도가 예상됩니다.

낮부터는 대체로 평년기온 회복하겠고 서울이 14도, 춘천이 13도, 광주가 16도, 울산도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온화한 봄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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