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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4·3 재보선 총력 유세전…청문회 정국 돌입 03-24 17:00

<출연 : 부산가톨릭대 차재원 초빙교수ㆍ경남대 최형두 초빙교수>

4·3 재보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선거전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한편 내일부터 열리는 인사청문회, 야당이 송곳 검증 예고하고 있어 격돌의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이밖의 한 주 주요 정치권 소식들 짚어보죠.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야 지도부가 격전지인 창원·성산을 두고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2석의 미니 보선 중 1개 지역구에 불과하지만 무게감은 다릅니다. 아무래도 내년 총선의 전초전 성격이 짙기 때문인데요. 어떤 정치적 의미가 있나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창원 성산서 정의당과 민주당이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실시하는 여론조사로 단일후보를 결정할 예정인데요. 민주당이 이탈한 상황에 지역 민심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질문 3> 하태경 의원이 공개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당시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들고 있는 사진인데요. 청와대는 "세계 어느 나라나 하는 경호의 기본"이라는 입장인데 이 부분 논란의 소지가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7명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번 주 열립니다. 야당은 송곳 검증으로 대여 공세를 예고했고 여당은 지나친 정치공세라며 방어에 나설 예정인데요. 최대 격전지는 누구의 청문회가 될까요?

<질문 5> 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도 거친 공방이 예상됩니다. 청문회 전부터 재산 증식 및 자녀증여, 전문성 등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박 후보자, 지난 장관 후보자들의 대응방식과는 달리 공세적인 모습이죠? 청문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까요?

<질문 6> 한편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번엔 아들 문제가 국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아무래도 업무 전문성보다 '도덕성'에 대해 집중점검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질문 7>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한 청와대의 인사검증이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와대가 이 사실을 알고서도 묵인했다는 유 이사장 본인의 진술까지 나온 상황인데 이번 사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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