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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꽃망울 터뜨려…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 03-24 16:57


[앵커]

요즘 남부지방 곳곳에 봄꽃축제가 한창입니다.

경북 의성에서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그 축제 현장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에는 온통 노란빛으로 가득 물들어 있는데요.

오늘 날씨도 좋아서 많은 나들이객들이 이곳에서 산수유꽃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먼저 시민들 보시고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김진억ㆍ노순남 / 대구 수성구>

<질문 1> 오늘 두 분이서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오늘이 축제 둘째 날인데 오셔서 보니까 기분이 어떠신가요?

<질문 3> 오늘 산책로 따라서 쭉 올라오시던데 보신 것 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렇게 휴일을 맞아 많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원래 산수유 하면 빨간 열매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산수유는 지금 이맘때쯤이면 3월 하순부터 노란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10월에 붉은 열매를 맺는 나무입니다.

지금은 80% 정도가 개화가 이루어져서 이곳 마을을 온통 노란 물결로 뒤덮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와서 봄나들이치고는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모처럼 상쾌한 공기가 나들이에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도 노란 산수유꽃이 핀 산책로를 걸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의 농산물 부스도 마련되어 있고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지고 있으니까요.

날이 풀리면서 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오면 다음 주에 축제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봄을 맞아서 전국 곳곳에서 봄 축제가 한창인데요.

서울에서도 오는 27일 개나리가 필 예정이고요.

또 벚꽃도 4월 3일에 개화한다고 하니까 참고하셔서 따스한 봄날씨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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