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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기관총 경호 맞나"…청와대 "당연한 직무수행" 03-24 16:20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당시 경호처 직원이 기관단총을 들고 있었다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극히 당연한 직무수행"이라고 답했습니다.


하 의원은 오늘(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민생시찰 현장에서 경호원이 기관총을 보이게 든 것은 경호수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경호원이 무기를 지닌 채 경호 활동을 하는 것은 경호의 기본"이라며 "이런 대응은 문재인 정부뿐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도 해온 교과서적 대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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