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장 입건…이부진 피내사자 03-24 14:26


[앵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조사중인 경찰이 해당 성형외과 원장을 입건했습니다.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경찰이 오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의 모 성형외과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용혐의는 의료법 위반 등입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해당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증언을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요.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한 경찰은 어젯밤 해당 병원을 상대로 8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진행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을 압수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간호조무사인 A씨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제보자를 상대로 조사를 완료했다"며 "현재 압수물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현재 피내사자 신분이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의혹이 제기되자 병원 측에 자료제출을 요구했지만 병원 측이 이를 거부했는데요.


병원 측이 "법원 영장 없이는 진료기록부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하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프로포폴이 규정에 맞게 사용됐는지, 이 사장과 관련된 정황이 나오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