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프로농구 봄 잔치 스타트…6강 PO 승자는? 03-23 11:51


[앵커]

프로농구가 오늘(23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에 돌입합니다.

정규리그 3위부터 6위까지 4팀 중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될 두 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6강 플레이오프는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대결로 막을 올립니다.

KCC 공격 선봉은 정규리그 MVP 이정현과 브랜든 브라운입니다.

두 선수는 가장 최근 오리온전에서 52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에 맞서는 오리온은 골밑 플레이와 외곽 플레이에 모두 능한 이승현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가 3점슛이 가능하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올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KCC가 4승 2패로 앞서 있지만, 단기전 승부인 만큼 승패를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LG의 최대 강점은 강력한 골밑입니다.

토종 김종규와 득점-리바운드 1위 제임스 메이스가 트윈타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두 선수의 기록을 합치면 경기당 평균 38득점, 22리바운드입니다.

상대적으로 골밑이 약한 kt는 양궁농구로 맞불을 놓겠다는 구상입니다.

kt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0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베스트5와 기량발전상 2관왕을 차지한 양홍석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팽팽한 균형을 이룬 두 팀 선수들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양홍석 / 부산 kt> "종규형이 '약 4년 전에 이 패기만 갖고 플레이오프에 도전했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쳤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김종규 / 창원 LG> "한 번 정도는 털려봐야 자기 자신도 조금 깨닫게 되고…홍석이도 한 번 뒤집혀 봐야 '이 세계가 프로의 세계구나'라는 것을…"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