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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반갑다!' 프로야구, 오늘 플레이볼 03-23 10:46


[앵커]

프로야구가 오늘(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립니다.

국가대항전 일정 때문에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열리게 됐는데요.

꽃샘 추위를 날릴 후끈한 대결들이 준비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디펜딩 챔피언' SK의 개막전 상대는 통신라이벌 kt입니다.

kt와의 개막전은 이번이 세번째.

SK는 이전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졌습니다.

<염경엽 / SK 와이번스 감독> "항상 세 번째는 이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리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이 선수가 나가기 때문에…"

김광현의 개막전 선발 등판은 2016년 이후 3년 만입니다.

토종 에이스의 자존심을 걸고 나서는 김광현은 KT의 새 얼굴 윌리엄 쿠에바스와 맞대결을 벌입니다.

KT 강백호의 방망이도 관심입니다.

강백호는 개막전에 기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해 고졸신인으로 데뷔한 강백호는 KIA와 개막전에서 KBO 사상 처음으로 신인 데뷔 타석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의 좌완 토종 에이스 양현종 역시 3년 만에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습니다.

맞대결 상대는 LG의 타일러 윌슨입니다.

<양현종 / KIA 타이거스> "부담도 되고 그렇지만 어차피 144경기 중 한 경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스스로도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제 실력만 잘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실 개막전에서 만나는 두산과 한화는 각각 조쉬 린드블럼과 워윅 서폴드를 내세웠습니다.

한화의 새 외인 서폴드는 SK와의 시범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의 위력투를 선보여 검증된 외인 린드블럼과의 흥미로운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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