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비구름 뒤 찬바람…낮 서울 12도 03-21 12:38


[앵커]

오늘은 절기상 춘분인데요.

비구름은 모두 물러갔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당장 오늘 낮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올봄 미세먼지 걱정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봄의 평균보다 비가 자주, 또 많은 양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렸었는데요.

현재는 먹구름은 모두 물러간 상태고요.

하늘만 다소 흐릴 뿐입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빗방울이 약간 떨어질 수 있기는 하겠지만 먼지 걱정은 없겠고요.

건조함도 모두 해소가 됐습니다.

동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한 바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이 비구름이 물러간 자리에 찬공기가 그대로 유입됩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이 12도, 전주가 13도, 대구가 18도 등 대체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그리고 밤사이 찬바람은 더 강해지겠고 내일 아침은 영하권 추위가 찾아옵니다.

서울이 영하 1도,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5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주말과 휴일도 내내 평년 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이고요.

월요일 낮이나 돼서야 추위가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그래도 당분간 먼지 걱정은 없겠고 토요일에는 또 한 번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올 전망입니다.

당분간은 기온 변화 생각하셔서 옷차림만 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