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영상] 김상교 체포상황 부풀린 경찰…'2분 실랑이→20분 업무방해' 03-19 14:53

(서울=연합뉴스)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 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무시한 데다 당시 체포상황을 거짓으로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내용을 보면 당시 김 씨가 클럽 앞에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클럽 직원들과 실랑이가 있었던 것은 약 2분이었고, 경찰관에게 욕설한 것은 단 차례로 확인됐는데요.

하지만 당시 경찰은 '(김 씨가) 20여 분간 클럽 보안업무를 방해했고, 경찰관에게 수많은 욕설을 했다. 피해자가 장 씨를 폭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부풀려 현행범인 체포서를 작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