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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여야4당 선거제 단일안 합의…패스트트랙까지 험로 03-19 11:25

<출연 : 김현 전 국회의원ㆍ조해진 전 국회의원>

여야 4당, 어렵게 선거제 개편안 단일안에 합의했지만 추인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표출되면서 패트스트랙까지 험로가 예상됩니다.

새로운 선거제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현 전 국회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권 뉴스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야 4당, 선거제 개혁 단일안 도출에는 성공했지만 선거제 개혁안을 포함한 개혁입법 패스트트랙 추진에 최종 합의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일단 이번 합의안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엔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요. 각 당의 입장을 반영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인가요?

<질문 1-1> 바른미래당 내부적으로는 패스트트랙 추진을 강행할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주장까지 표출되고 있는데요.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이 이처럼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 분석해 주신다면요?


<질문 1-2> 민주평화당의 경우엔 호남 지역구 감소에 불만을 품은 의원들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현직 의원들로서는 굉장히 민감 부분인 만큼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질문 2>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번 합의안과 패스트트랙 추진에 대해 입법 쿠데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특히 반발하는 워딩을 보면 좌우 이념을 가르는 강성 발언들이 많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 내년 총선이 차질 없이 치러지려면 국회가 선거구 획정안부터 마련해야 하는데 선거제도 개편안 논의가 지연되면서 획정시한 제출 마감시한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결국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구를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선거제도 개편안 논의가 마무리돼야 지역구 논의도 진행되는 만큼 쉽지 않아 보이네요?


<질문 4>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 있어서도 여야의 공방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첫 날인 오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의 쟁점 현안들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5>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야당의 검증 공세, 무척 날카로울 것 같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김연철 후보에 대해선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을 정도로 벼르고 있는데요. 여당이 어떻게 수비를 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낙마하는 후보가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5-1> 어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장관 후보자들의 관련 의혹 민정수석실에서 다 체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정도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얘기로 봐야할까요?

<질문 6>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사건, 김학의 전 법무차관 별장 성 접대 의혹,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에 대해 관련 장관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철저한 의혹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정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6-1> 정치권에서 별자 성접대 의혹 사건이 황교안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추미애 전 대표도 당시 법무부 장관인 황대표도 조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황 대표는 편파·왜곡 수사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김현 전 의원, 조해진 전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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