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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월 중순처럼 따뜻…밤엔 스모그 유입 03-19 09:45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마치 4월 중순 같겠습니다.

경북 의성의 경우는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무려 23도가량이나 벌어지겠고요.

서울도 낮에는 17도로 기온차가 극심하게 벌어지겠습니다.

그 외 지역들도 보시면 강릉의 기온이 22도 예상되고요.

부산과 울산 20도, 광주 20도, 전주나 대전도 19도로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하늘도 어제보다 더 맑기 때문에 활동하기 좋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단 동쪽지방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현재 발효 중이고 오후부터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서서히 유입되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중국발 스모그도 유입되면서 서울 등 중서부지역 공기질이 좀 탁해지겠습니다.

그래도 오래가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봄비가 흠뻑 내리면서 먼지와 건조함 모두 해소시켜주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고요.

모레 오전까지 내립니다.

양은 제주에 최고 100mm 이상, 남해안도 최고 60mm, 그밖의 전국도 최고 40mm나 되겠고요.

제주와 남해안은 비바람도 동반돼 강하게 내릴 전망이라서 무엇보다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모레 낮부터는 일시적으로 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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