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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온화한 봄날씨…큰 일교차 유의 03-18 22:37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19일) 아침기온 서울과 대구 5도에서 시작하지만 한낮에는 서울 17도, 대구는 21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무려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집니다.

기온에 맞게 옷차림 신경 써야겠습니다.

현재 제주에 내리고 비는 새벽이면 다 그치겠고요.

내일(19일)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건조특보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영동과 남부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 관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19일) 또다시 탁한 공기가 말썽을 부립니다.

대기 흐름이 느려지면서 곳곳에서 먼지수치가 높게 나타나겠는데요.

서울 등 중서부에서 오전에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겠고요.

밤에는 중국발 오염물질까지 추가로 유입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19일) 아침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5도, 청주 4도, 부산은 8도로 시작하겠고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시야가 많이 짧은 만큼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19일) 낮 최고기온 서울 17도, 청주와 대전 20도, 부산은 19도가 예상되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고요.

그친 뒤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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