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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21시간 조사…정준영 지인 참고인 소환 03-17 20:14

[뉴스리뷰]

[앵커]


불법촬영 동영상 공유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씨가 서울경찰청 광수대에서 21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가수 정준영씨의 지인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21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씨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최종훈 / 전 FT아일랜드 멤버> "(진술 어떻게 하셨어요?) 네, 성실히 조사 잘 받았습니다. (불법촬영 혐의 인정하셨나요?) 아니요. 죄송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수 정준영, 승리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 동영상을 주고받은 경위를 캐물었습니다.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경찰청 소속 윤 모 총경과 어떤 관계인지 조사도 이뤄졌습니다.

<최종훈 / 전 FT아일랜드 멤버> "(청탁의혹에 대해 입장 변화 없나?) 다 경찰서에 진술했습니다. (윤총경님하고는 어떤 사이세요?) 저랑 관계 없습니다."

2016년 2월 이태원에서 음주단속에 걸려 벌금 250만원, 면허정지 100일 처분을 받은 최 씨는 경찰관에게 보도가 나가지 않도록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맡았던 경찰을 참고인으로 조사했습니다.

최 씨는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최종훈 / 전 FT아일랜드 멤버> "(금품 얼마주셨어요?) 아닙니다. (음주운전 말고 다른 청탁 한 것도 있습니까?) 아니 없습니다."

경찰은 불법촬영물 공유 경위와 경찰 유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정준영씨의 지인인 박 모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이어가는 한편 조만간 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ank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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