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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모닥불로 세계 기록…스타 기린 출산 생중계 外 03-17 17:53


[앵커]

오스트리아의 축제에서 모닥불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그 높이가 무려 60미터에 달한다고 하는데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 김효섭 PD가 전합니다.

[리포터]

사람들이 탑 주변을 오가며 불을 붙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오스트리아 서부의 루스테나우에서 지역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커다란 불기둥에 관객들은 환호합니다.

<요한나 클로커 / 축제 관객> "모든 것이 잘 준비된 놀라운 축제입니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감동적입니다."

불기둥의 높이는 약 60미터로 종전 노르웨이의 세례자 요한 탄생 기념 축제에서 기록했던 47미터를 가뿐히 넘었습니다.

<마르코 홀렌슈타인 / 축제 기획팀> "당초 58미터 높이로 계획했지만 나무탑을 쌓으면서 60미터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탑을 만들기 위해 매주 15시간씩 3개월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축제가 최근 지구촌 문제로 대두된 대기오염을 간과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과 30분만에 배출된 연기가 기후 변화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프란츠 스트로헬 / 환경단체 관계자> "100톤의 나무를 태워 1톤의 미세 먼지가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3천번의 국내선 혹은 6번의 국제선 비행에서 배출되는 엄청난 양입니다."

미국 뉴욕에선 기린이 새끼를 출산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이 기린은 이미 2년 전에도 100만명이 넘는 네티즌 응원 속에 출산을 경험했던 스타 기린 '에이프릴'

동물원 측은 실시간으로 전해진 에이프릴의 이번 출산도 어김없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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