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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선거제 개편 '산 넘어 산'…'협상 속도' vs '긴급회의' 03-17 17:16

<출연 : 한민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발언을 놓고 여전히 후폭풍이 거셉니다.

두 분 전문가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한민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야 4당이 오늘 선거제 개편 세부안 최종 확정작업에 나섭니다. 이르면 내일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을 확정 짓겠다는 생각인데요. 먼저 여야 4당이 합의에 성공한 선거제 개편안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당장 한국당은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 저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결사 항전에 나섰습니다. 한국당은 물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들의 반대 기류도 감지되는데 어떤 점을 우려하고 있는 건가요?

<질문 3>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됐다'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시작된 공방이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를 '토착왜구'에 빗댄 평화당에 한국당이 법적 조치를 시사하자 평화당은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겁박"이라고 맞받아쳤는데요. 이번 사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4> 후폭풍은 거세지만 당 지지율은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서는 우경화 발언이 당내에 쏟아지면서 '5·18 펌훼' 사태가 되풀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5> 여야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국회 대정부질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정부질문은 '야당의 무대'로 통하지 않습니까. 야 4당의 대대적인 공세가 예상되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초점을 맞출까요?

<질문 6>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7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장관 후보자 등 추천 인사들마다 각종 의혹에 휘말리고 있는데 야당에서 가장 벼르고 있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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