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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승리게이트' 일파만파…'경찰총장' 윤 모 총경 대기발령 03-17 13:43

<출연 : 김이진 변호사>

정준영, 승리 카톡방의 구성원이었던 가수 최종훈 씨가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밤샘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이른바 '경찰총장'이라 거론돼 유착 의혹이 불거졌던 윤 모 총경과는 관계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얘기 김이진 변호사에게 들어봅니다.

<질문 1> FT 아일랜드 최종훈 씨, 해당 카톡방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뒤늦게 시인하고 연예계를 은퇴 하겠다 선언했죠. 그런데 어제 경찰 조사에서는 불법 촬영물 유포와 음주운전 무마 청탁 혐의를 부인했다고 하더라고요?

<질문 2> '경찰총장'으로 불리던 윤 모 총경, 가수 승리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식사를 하고 그들의 운영하는 강남 술집의 뒤를 봐줬다는 게 드러나면서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는데요. 대가로 돈을 받았는지 이 부분을 보기 위해서 계좌추적에 들어갔다고 하죠?

<질문 3> 유착 의혹이 제기된 경찰,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클럽 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출입한 사건을 무마해 준 담당 현직 경찰관은 입건, 영향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받은 전직 경찰관은 구속됐는데요. 명운을 걸겠다는 경찰 유착 수사, 탄력 받게 될까요?

<질문 4> 경찰 유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자 이번만은 검찰이 수사를 직접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예민한 상황에서 당장 검찰이 사건을 가지고 가기도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질문 5> '판도라의 상자'가 된 그들의 카톡방에서 또 다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차태현 씨와 김준호 씨가 상습적으로 내기골프를 했다는 건데요. 평소 차태현 씨는 가정적인 남성, 모범 시민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에 그를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센 것 같아요?

<질문 6> 이슈가 이슈를 덮고 있다며 더 큰 목소리를 내는 분이 있습니다. 고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배우 윤지오 씨인데요. 장자연 씨가 단순 자살이 아니라며, 공소시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률상 가능한 건가요?

<질문 7> 같은 기자회견 자리에서는 김학의 전 차관에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도 직접 나와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정장의 발언 등 당시 부실수사 정황이 드러나면서 재수사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김학의 전 차관 뿐 아니라 장자연 씨 사건 재수사 가능할까요?

<질문 8> 검찰이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만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다시 이 사건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9> 결국 수사의 정점이 있는 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일 텐데요. 삼성바이오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부풀려 경영권 승계 전략을 짠 게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한 재판에도 영향을 주게 될 텐데요. 대법원 판결만이 남은 상황,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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