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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매화 축제…인파 북적 03-17 13:12


[앵커]

연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부 지방에선 벌써부터 다양한 봄꽃 축제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봅니다.

진수민 캐스터.

[캐스터]

매화축제가 한창인 경남 양산 원동면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득히 피어난 매화만큼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3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하는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이맘때면 이 곳에선 매년 축제가 열려고 있는데요.

오늘은 모처럼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아서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낙동강을 따라 산책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매화로 가득한 농원 옆으로 경부선 열차가 지나고 그 뒤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서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이 기간에는 가득 핀 매화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늘은 행사 첫날인 어제보다 방문객이 더 몰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가용보다는 축제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원동역에 정차하는 열차와 축제기간에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양산 매화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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