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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완연한 봄…뚜렷한 일교차에 감기 조심 03-17 09:35


휴일 낮에는 완연한 봄이 느껴지겠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이 10도선을 넘기겠고요.

월요일인 내일 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올라 더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밤시간으로는 여전히 기온이 한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있으니까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을 보여서 오늘 공기질은 양호한 편에 들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세종, 충북지역은 대기정체로 인해 제주도는 외부 먼지 유입으로 오전 중에 먼지농도가 일시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지금 하늘은 대체로 맑은데요.

서해안과 내륙 곳곳으로는 여전히 안개가 남아 있습니다.

차츰 햇살이 강해지면 이 안개가 걷히겠습니다.

따라서 오후에는 화창하겠는데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영남지방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4.5도이고요.

그밖의 지방도 어제보다 높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서울이 12도, 남부지방 15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 초반에는 맑고 낮에는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주 중반에 차가운 봄비가 내리고 나면 날이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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