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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튤립축제 개막 03-16 11:25


[앵커]

요즘 봄을 알리는 꽃축제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에는 튤립축제가 열렸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도 오늘부터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튤립들이 놀이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눈길이 닿는 곳마다 피어있는 튤립들이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앵무새 날개를 닮은 '블랙패롯', 한줄기에서 여러 꽃이 피어 단란한 가족을 연상시키는 '해피패밀리' 등 희귀한 품종의 튤립들도 눈에 띄는데요.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와 무스카리등 100만송이의 꽃들이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올해 튤립축제는 꽃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몬드리안'을 주제로 한 정원과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마련됐습니다.

강렬한 원색의 튤립들이 축제 메인 무대를 가득 채우면서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출하고 있고요.

꽃들 사이사이에 위치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곳에서 봄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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