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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시민과 경찰 의기투합해 납치범 검거 03-16 10:56


시민과 경찰이 힘을 합쳐 50대 납치범을 붙잡았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반 쯤 '부산 동구 초량동 육거리 노상에서 덩치 큰 남자가 여자를 칼로 위협해 차에 태워 납치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자인 30살 A씨 등 2명은 퀵서비스 기사로 각자 오토바이를 타고 납치 차량을 쫓아가면서 경찰에 실시간으로 위치를 알렸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추격 10여 분 만에 납치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납치범인 50대 남성 A씨는 사귀던 여자친구가 이별을 원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해 차에 태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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