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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늑장대응'…"열흘내 업그레이드" 03-16 10:46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전세계적으로 운항중단 조처가 내려진 '보잉 737맥스' 기종에 대해 10일 이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로 지목된 소프트웨어는 난기류 상황에서 항공기의 급하강을 막아주는 일종의 운항정지 방지 시스템입니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항공기 1대당 약 200만 달러로 추정되며 현재 모두 371대가 운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총 10억 달러, 약 1조 1천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일찌감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면 추가적인 참사를 막을 수 있지 않았겠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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