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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도 공유?…"승차거부ㆍ주차 걱정 끝" 03-16 10:37


[앵커]

젊은 층의 자동차 구매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히 차를 빌려 타는 승차공유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요.

이 공유경제와 자율주행 기술이 만나면 어떤 세상이 올까요?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공상과학 영화 속 도심, 자율주행차가 이리저리 바쁘게 달립니다.

승객들은 비어있는 차를 세워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 데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도 그만입니다.

이런 미래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빌리는데 쓰던 앱이 차량 호출 앱이 됐습니다.

택시 앱처럼 가는 곳만 넣어주면 자율주행차가 승객이 있는 곳까지 데리러 오고 알아서 목적지까지 이동합니다.

승차거부를 당할 일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차를 어디에 세워둘지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종필 / 쏘카 최고기술책임자> "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차량을 사용하는데 어디서나 아무 시간 편하게 앱으로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업계에서는 공유경제가 자율주행차 시대를 더 앞당길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승차 공유업체들이 자율주행차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로만 봐도 LTE보다 20배 빠른 5G 이동통신 덕에 자율주행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김기혁 / 자율주행 기술업체 SWM 대표> "해외 선진 기술과 유사한 기술 수준을 갖고 있고 지금 법과 제도가 제대로 정비된다면 3년 안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카풀 문제 하나만 놓고도 기존 택시업계와 승차공유업계가 갈등을 빚는 사이 기술 발전은 빠르게 새로운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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