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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스널 역전 8강행…런던에 나타난 블랙팬서 03-16 10:32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프랑스 스타드 렌을 따돌리고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은 블랙팬서 가면 세리머니로 8강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원정 1차전에서 1대3으로 졌던 아스널.

전반 5분 오바메양의 선제골로 역전 드라마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전반 15분 오바메양의 크로스를 메이틀랜드 나일스가 헤딩으로 마무리해 순식간에 두 골 차로 앞서갔습니다.

이대로만 끝나도 원정 골 우선 원칙에 따라 아스널이 8강 진출 티켓을 확보한 상황.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27분 오바메양의 추가골로 승부에 확실한 쐐기를 박았습니다.

두 골을 넣고 도움 하나를 올리며 아스널의 슈퍼히어로가 된 오바메양은 홈 팬 앞에서 마블의 슈퍼히어로 블랙팬서 가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오바메양은 애칭이 블랙팬서인 가봉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한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4대3으로 앞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나이 에머리 / 아스널 감독> "90분 동안 일관성 있게 집중력 있는 경기를 했습니다.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투쟁심을 보였고 수비는 견고했습니다."

첼시는 올리비에 지루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디나모 키예프에 5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첼시는 합계 8대0으로 앞서 여유 있게 8강에 합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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