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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란물 유포' 최종훈 피의자 신분 조사 03-16 09:15


[앵커]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합니다.

최 씨는 정준영과 승리가 함께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지방경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FT아일랜드의 전 멤버인 최종훈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된 서울경찰청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최 씨의 출석을 기다리는 취재진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이는 모습인데요.

최 씨는 잠시 뒤인 오전 10시 쯤 이곳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 씨는 승리와 정준영이 함께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애초 최 씨는 2016년 2월 자신의 음주운전 적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과 유착한 의혹도 받았는데요.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경찰에 로비해 보도를 덮었고 추후 사건 담당 경찰관으로부터 직접 '생일축하' 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이 대화방에 담겼던 겁니다.

어제 해당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총경 계급의 경찰관이 소환돼 조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다른 관계자가 또 등장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 씨 측은 이와 관련해 "음주운전한 것은 맞지만 경찰에 로비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현재 최 씨는 그룹에서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입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 씨가 출석하면 음란물 입수 경위와 유포 범위, 또 경찰과의 유착 정황에 관해 집중 추궁할 전망입니다.

앞서 출석한 정준영과 승리의 휴대전화를 넘겨 받아 분석을 하고 있는 경찰은 마찬가지로 오늘 최 씨 측에도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경찰청에서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swe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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