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오후부터 전국 요란한 비…강원산간 대설 03-15 10:43


계절이 바뀌면 이맘때면 항상 신고식처럼 날씨가 요란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이 그렇습니다.

따뜻한 바람 그리고 차가운 바람이 맞물리면서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지금 남부지방 곳곳으로 비가 오락가락하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도 치고 있고 기상청에서는 우박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습니다.

중부지방도 차츰 비가 내릴 텐데요.

시간대는 대략 오후 3시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이고 서울은 늦은 오후에 시작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퇴근시각 무렵에는 일부 눈이 섞여서 내리겠고요.

눈이 내려서 쌓이는 지역들도 있겠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현재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최고 10cm가 넘는 큰 눈이 쏟아지겠고요.

영서와 충북, 경북과 일부 남부 내륙에도 최고 5cm, 경기 동부에도 1cm 내외 정도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5~20mm 정도로 적게 내리겠지만 천둥과 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서울은 12도, 대구 13도, 광주와 전주 11도, 부산이 13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일시적으로 찬바람이 유입되면서 주말인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춥겠고요.

낮부터 이내 풀리겠습니다.

주말에는 하늘 맑겠고요.

공기질 무난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울 등 중서부지역에서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