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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양의지 떠났지만…두산 안방 걱정 마세요' 03-15 08:47


[앵커]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가 떠났지만 두산은 큰 동요 없이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선수 덕분인데요.

준비된 주전 포수라는 평가를 받는 박세혁을 이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두산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낙점받은 박세혁이 안정적인 포구로 선발 후랭코프를 리드해 나갑니다.

타석에서는 임찬규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깊숙한 타구를 날린 뒤 3루에 안착하는 빠른 발까지 뽐냈습니다.

어느 팀을 가더라도 주전 포수로 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박세혁이 양의지의 NC 이적으로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태형 / 두산 베어스 감독>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까. 올해도 투수들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경기 감각이나 투수들의 장단점을 빨리 파악해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2016년부터 두산의 백업 포수로 활약한 박세혁은 뛰어난 수비에 일발 장타까지 갖춰 '준비된 주전 포수'라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최근 3년 동안 1년에 실책 2개씩만 기록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2할대 후반 타율로 공격력까지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박세혁은 2년 선배인 양의지를 보고 배운 덕분에 성장했다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박세혁 / 두산 베어스 포수> "준비됐다 그런 부분은 야구장에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준비를 했고 (양)의지 형 보고 배운 것이 있기 때문에 제 야구를 해서 NC랑 할 때는 좋은 경쟁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대형 선수의 이적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도약을 꿈 꾸는 선수들이 부푼 가슴으로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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