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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아픔 뒤에 끈끈해진 FC 서울…내친김에 개막 3연승? 03-15 08:46


[앵커]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낸 FC 서울이 올 시즌 부활한 모습인데요.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개막 3연승에 도전합니다.

돌풍의 팀 대구 FC는 우승 후보 울산 현대와 맞대결합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없어 올 시즌도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서울은 한 발 더 뛰는 수비와 효과적인 공격으로 개막 후 무실점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강등 위기를 겪으면서 선수들이 더 끈끈하게 뭉친 결과입니다.

<최용수 / FC 서울 감독> "지난해 그런 아픔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이것 자칫하다가 다시 한번 그런 경기를 하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

서울이 이번 주말 제주를 꺾는다면 12년 만에 개막 3연승을 달립니다.

제주가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상훈 / FC 서울 골키퍼> "팬들을 위해서라도 지지 않는 축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3승 1무 무패를 달리고 있는 돌풍의 팀 대구는 시험대에 섭니다.

상대는 우승 후보 울산 현대.

아직 조직력이 무르익지 않았지만 선수 개인 기량이 워낙 좋아 대구가 긴장해야 될 상대입니다.

대구의 고품격 수비가, 김보경과 주니오가 주축인 울산의 막강 공격진을 막아내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승점 없이 단독 꼴찌로 추락한 수원은 마찬가지로 첫 승에 목마른 성남을 상대로 원정에서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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