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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남부 요란한 비…오후 전국으로 확대 03-15 08:07


[앵커]

출근길 남부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상 상황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맞습니다.

지금 출근길 남부지방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후가 되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텐데요.

오전까지는 전북과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많이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서 출근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을 보면 강원과 남부ㆍ제주도로 5~20mm,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은 5mm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한 터라 벼락과 돌풍이 동반돼서 요란스럽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비는 밤이 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중부 내륙과 산간지방에서 눈으로 바뀌어서 내릴 텐데요.

특히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로 3~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이 쌓일 걸로 보여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편 이 가운데 밤 밤사이 스모그가 유입돼서 지금 수도권의 공기질이 좋지 못합니다.

중서부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고요.

오전까지는 안개가 뒤엉키면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북한 지역도 오후 한때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눈,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무엇보다 오늘 밤부터는 다시 찬공기가 유입이 되면서 주말에는 아침, 저녁으로 다소 춥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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