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이슬란드와 스웨덴을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축구대표팀이 다음달 6일과 9일 국내에서 아이슬란드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6월1일에는 스웨덴과 원정으로 대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함께 A조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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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5 08: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