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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세근 복귀' KGC 인삼공사, DB 꺾고 PO 희망 살려 03-15 08:12

[스포츠와이드]

[앵커]


오세근이 부상에서 돌아온 KGC 인삼공사가 DB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약 두 달 만에 코트로 돌아온 오세근.

득점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KGC인삼공사의 초반 리드를 이끌었습니다.

11분 밖에 뛰지 않았지만 오세근의 존재감은 여전했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노리는 두 팀의 대결.

집중력에서 인삼공사가 앞섰습니다.

테리가 27점을 넣고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은 인삼공사가 DB에 84대63으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6위 오리온과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히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오세근 / KGC 인삼공사> "아직 3경기 남았지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오리온스와 경기인데 그 경기 이기면 희망이 아직까지 있기 때문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현대모비스는 2위 전자랜드의 홈 1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라건아와 이대성이 60점을 합작했고 경기는 103대 92로 끝났습니다.

삼성생명은 전반에만 7개의 3점포를 터뜨리며 2쿼터까지 48대40으로 앞섰습니다.

3쿼터 박혜진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우리은행은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4쿼터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하킨스가 5반칙 퇴장을 당하자 승부의 추는 우리은행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우리은행은 90대81로 역전승을 거두며 7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챔프전 진출 가능성은 88.1%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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