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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메이트' 제조 SK케미칼 부사장 구속 03-15 08:07


2011년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 때 두 번째로 많은 피해를 낸 '가습기 메이트'의 유해성 연구 자료를 숨긴 혐의로 SK케미칼 박철 부사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K케미칼은 안전성이 확인돼 제품을 출시했다면서도 당시 실험 결과가 남아있지 않다고 주장해왔는데 검찰은 최근 발견된 해당 자료를 박 부사장이 의도적으로 숨겨왔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습기 메이트'의 납품업체와 판매사 임원에 이어 제조사 임원까지 구속되면서 해당 수사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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