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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캄보디아 일정 시작…"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으로" 03-15 07:2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마지막 순방국인 캄보디아를 찾았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캄보디아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프놈펜에서 강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리 정상으로는 10년 만에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첫 일정인 동포간담회에서 '기회의 땅' 캄보디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크메르 제국을 건설한 저력이 연평균 7%의 경제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 국민의 협력으로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곳 캄보디아는 평균 연령대가 20대인 데다 임금, 수출관세가 낮아 매력적인 해외 투자처로 꼽힙니다.

아세안과의 교역을 중국 수준으로까지 늘릴 계획인 문 대통령의 입장에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캄보디아와의 관계를 다져놔야 합니다.

문 대통령 훈 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캄보디아에 사업 인프라를 지원해주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특히 은행끼리의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금융 공동망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두 정상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포럼도 열립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우리측 대기업도 참여해 캄보디아 현지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측의 요청으로 고대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한 뒤 2박 3일간의 국빈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프놈펜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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