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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폭행' 송명빈 구속심사 전 숨진채 발견 03-13 10:06


[앵커]


직원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오늘(13일) 새벽 숨졌다는 소식이 들어와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오늘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 새벽 4시 40분 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대표가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송 대표는 오늘 구속 전 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송 대표는 지난해 12월 직원을 상습 폭행하고 협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그간 경찰 수사를 받아왔는데요.

경찰은 지난 7일 송 대표를 상습특수폭행과 특수상해, 공갈, 상습협박, 강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이 그제(11일)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에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는데요.

갑작스런 송 대표의 사망 소식에 검찰과 경찰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현재까지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저희도 추가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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