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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꽃샘추위…모처럼 공기 깨끗 03-13 10:10


[앵커]

오늘은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미세먼지가 사라졌습니다.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어 공기가 깨끗해지겠는데요.

추워진 만큼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서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찬 바람에 몸은 움츠러들지만 미세먼지가 사라져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9 마이크로그램을 보이는 등 전국 대다수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때문에 내일까지 먼저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단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얇게 입으시면 감기 들 수 있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은 8도에 그치면서 평년보다 2~3도 정도 낮겠고요.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체감상 더 춥겠습니다.

특히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초속 20m에 가까운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대구와 경북 내용에도 내륙에도 차츰 강풍경보가 내리겠습니다.

지금 동해안과 수도권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져 있어서 시설물 관리와 함께 화재예방에도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 등 중부 자격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이 8도, 대구 10도, 광주 10도, 전주 9도, 부산은 12도 예상됩니다.

꽃샘추위는 내일 낮에 풀리겠고 내일 밤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모레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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