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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먼지 밀어낸 꽃샘추위…체감온도 뚝↓ 03-13 09:46


꽃샘추위가 더러운 먼지들을 말끔히 밀어냈습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마이크로그램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 대다수 수치 좋음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찬바람이 붑니다.

덕분에 내일까지 먼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단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얇게 입으시면 감기 듭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 8도로 평년에 비하면 약 2~3도 정도 낮겠고요.

무엇보다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체감상 더 춥겠습니다.

특히 영동과 경북 동해안 쪽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은 초속 20m에 가까운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대구와 경북 내륙에도 차츰 강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지금 동해안과 수도권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져 있어서 시설물 관리와 함께 화제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이 8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광주 10도, 대전 1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고요.

내일 밤에는 중부버젓이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모레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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