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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꽃샘추위에 체감 영하권…공기질 '좋음' 03-13 08:02


[앵커]

오늘 아침 영하권의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춥겠는데요.

미세먼지는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자세한 오늘의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꽃샘추위라고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꽃샘추위입니다.

이처럼 패딩을 입고 나왔는데도 전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공기가 차가워졌는데요.

차라리 이 추위가 좀 반갑게 느껴집니다.

미세먼지가 말끔히 사라지면서 현재 전국의 공기질 모처럼 좋은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1 마이크로그램, 제주 8 마이크로그램, 경북지역도 8 마이크로그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그리고 내일 아침까지도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일단 내일까지는 미세먼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옷차림에는 유의를 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설악산 기온이 영하 15도선까지 내려가는 등 산간지방은 거의 겨울에 가까운 기온을 보였고요.

내륙지역도 서울 영하 0.3도 그리고 남부지방도 곳곳이 영하권으로 어제보다 약 8도 정도 내려간 곳들이 있습니다.

낮에는 크게 오르겠지만 서울이 8도, 대구가 10도로 평년보다 낮겠고요.

무엇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지방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m에 달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에는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하늘은 맑겠습니다.

단 수도권과 동해안에 건조주의보 내려져 있으니까요.

화재 조심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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