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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찬바람 불며 꽃샘추위…공기질 좋음 03-13 07:59


[앵커]

출근길 찬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날은 추워졌지만 전국의 공기질은 청정해졌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3월로 들어서고 급속도로 포근해진 날씨에 패딩 같은 겨울외투는 멀리 하게 되셨을 텐데요.

오늘 아침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은 상태니까요.

옷장 안에 넣어두었던 겨울 외투 꺼내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0.3도로 어제 대비 4도 가량 낮고 충북 제천이 영하 7.3도, 대관령은 영하 7.5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는데요.

낮에도 서울이 8도, 전주는 9도, 대구 10도로 어제보다 2~4도 가량 낮겠고 종일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그래도 추위가 찾아오면서 자연스레 공기질이 깨끗해져서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내일까지도 먼지 걱정 내려놓으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전국의 하늘 맑게 드러나 있지만 중부지방은 차차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아침까지 산발적인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북한 지역 북부 산지로만 오후 한때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하늘이 차차 흐려지겠고요.

내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모레 금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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