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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ㆍ말레이 정상회담…신남방정책 시너지 기대 03-13 07:02


[앵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3일)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아세안의 핵심국가인 말레이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신남방정책을 가속화할 계획인데요.

쿠알라룸푸르에서 고일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9년 만에 이뤄진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마하티르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기존의 우호협력관계를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이제 두나라는 지금까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상생 발전의 시대로 나갈 것입니다."

특히 아세안의 비즈니스 허브로 불리는 말레이시아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윤종원 / 청와대 경제수석> "말레이시아는 'Industry 4.0'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스마트제조, 전기차, ICT, 의료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엔 압둘라 국왕이 개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양국 정부관계자와 기업인 450여명이 참석하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뒤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캄보디아로 이동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모델로 삼은 동방정책을 추진한 국가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신남방정책과 동방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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