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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구 메카 개장…에드가 1호 축포 03-10 11:11


[앵커]

대구의 축구 메카가 될 축구 전용구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홈팀 대구FC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친 끝에 관중석을 꽉 채운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김태종 기자입니다.

[기자]

축포 소리와 함께 대구 축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겨우내 축구에 목말랐던 대구 팬들은 1만2천여석 규모의 스탠드를 가득 채우며 역사적인 순간을 반겼습니다.

휘슬이 울리자 선수들은 화끈한 공격 축구로 화답했습니다.

대구의 외국인 스트라이커 에드가는 첫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후반 31분 집중 견제를 받으며 아크 정면으로 쇄도한 에드가는 골문 구석을 향해 오른발 슛을 날렸고 예상치 못한 슈팅에 골키퍼는 손도 뻗어보지 못했습니다.


대구는 8분 뒤 추가 골까지 넣었습니다.

땅볼 코너킥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잡은 김대원이 오른발 강슛으로 다시 그물을 흔들었습니다.


국가대표 골키퍼인 대구 수문장 조현우는 결정적인 슛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2대 0 승리를 지켰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경남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대 1로 제압했습니다.

선취골은 인천 남준재가 전반 19분에 터트렸습니다.

수비진영에서 한 번에 넘어온 패스에 맞춰 오프사이드를 피한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인천은 7분 뒤 외국인 선수 무고사가 추가 골까지 넣어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오른쪽 엔드라인까지 파고든 하마드가 중앙으로 밀어주자 무고사가 힘들이지 않고 오른발로 툭 차 넣었습니다.

전북은 수원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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