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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대부분 봄비…되찾은 깨끗한 공기 03-10 11:06


[앵커]

오늘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는 해소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서울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비다운 비는 오지 않겠는데요.

오늘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져서 야외활동하시는 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계속되고 있는데 차츰 비구름이 충청과 강원도까지 영향을 주겠고요.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상되고 있는 비의 양은 제주와 전남ㆍ경상도를 중심으로 10~40mm, 그밖에 남부와 강원도 곳곳에서는 5~20mm 정도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바람도 강할 텐데요.

제주와 남해안, 영남 동해안으로는 강풍이 예상되고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꼭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비가 오는 남쪽을 중심으로 말끔히 해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서울, 경기와 충청도를 중심으로는 아직도 먼지가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비구름이 더 올라오는 데다가 대기흐름까지 나아지면서 오늘 오후 들어서는 점차 많은 지역의 공기질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서해안 지역에 곳곳에 또 모레는 중부 내륙에 한때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주 중반인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기온이 좀 떨어지겠는데요.

다소 춥게 느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온변화가 꽤 들쑥날쑥하니까 이번 한 주도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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