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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불가피…벤투호 새 얼굴은? 03-10 11:00


[앵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볼리비아, 콜롬비아와의 친선전에 나설 명단을 내일(11일) 발표합니다.


세대교체가 불가피한 가운데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을 새 얼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안컵 이후 다시 소집되는 축구대표팀.

기성용과 구자철의 대표팀 은퇴로 세대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대표팀에 승선할 새 얼굴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유럽파를 점검하고 온 파울루 벤투 감독은 말을 아꼈습니다.

<파울루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선수들 점검하고 오셨는데…) 아뇨. 오늘은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11일)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할게요."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입니다.

대한축구협회도 이강인의 발탁에 대비해 발렌시아에 차출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은 20세이하 대표팀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된 만큼 A대표팀 데뷔는 다소 미뤄질 전망입니다.

황희찬이 부상으로 비운 자리는 K리거가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새 시즌 경남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김승준과 신인왕 출신으로 울산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한승규가 후보로 거론됩니다.

아시안컵 실패 후 다시 출발선에 선 벤투 감독.

어떤 변화의 카드를 꺼내들 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대표팀은 오는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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