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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오후 브루나이로 출국…6박7일 정상외교 03-10 09:2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브루나이로 출국합니다.

말레이시아를 거쳐 캄보디아까지 6박7일 간의 정상외교가 시작되는데요.

신남방정책 다변화라는 목표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지지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첫 순방지로 아세안 3개국을 선택한 문재인 대통령.

신남방정책의 핵심지역인 아세안과의 관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윤종원 / 청와대 경제수석> "이번 순방은 신남방정책을 가속화하여 미ㆍ중에 편중된 우리 교역시장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더욱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첫번째 방문국인 브루나이에서는 볼키아 국왕과의 정상회담 등 2박3일 간의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양자외교 차원에서 브루나이를 방문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 19년 만입니다.

모레부터는 말레이시아를 방문합니다.

<윤종원 / 청와대 경제수석> "말레이시아는 한류에 대한 인기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서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에서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세계 할랄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기회도 (모색합니다.)"

마지막 방문국은 캄보디아입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3개국을 돌며 경제적 협력 외에도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지지도 당부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아세안에 하노이 회담이 생산적이었고 끝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아세안 10개국 중 7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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