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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32회 : 훈훈한 정을 배달하는 섬마을 집배원

03-03 08:59


35개의 유인도와 143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는 섬, 조도에는 외딴섬 주민들을 위해 37년간 매일 바다 위를 오가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섬마을 집배원 윤석문 씨.

그런데 그는 사실 지난 2005년 57세 나이에 정년퇴직을 했다.


4년 전 다시 이 일이 그리워 특수직 집배원으로 다시 일하게 됐고 현재는 직접 배까지 몰고 가서 우편을 배달하고 있는 상황!

또한 가가호호 방문하며 우편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섬 주민들이 부탁하는 일이라면 으레 내 일처럼 돕기 때문에윤석문 씨는 그들에게도 가족과 다름없는 소중한 이웃이자 집배원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이에 육지와 섬, 그리고 섬과 섬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섬마을 집배원 윤석문 씨를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3월에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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