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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트럼프 "북한 경제적 강국 잠재력"…김정은 "좋은 결과 생길 것" 02-28 11:16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만났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베트남 하노이에 와서 이틀째 지금 훌륭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역시 훌륭한, 그런 최종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함께 하게돼서 영광입니다. 또 앞으로 오늘 말고도 많이 만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어떠한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도 우리는 계속 만남을 지속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제 만찬 중에 그리고 또 만찬 전에 상당히 좋은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주고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양국의 관계가 굉장히 강하다라는 것입니다. 또 관계가 좋으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우리는 상당히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위원장 그리고 또 북조선에 대해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경제적인 강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고 우리가 앞으로 좋은 성공 또 많은 합의를 이루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핵실험이라든지 로켓트 실험이라든지 이런 것이 전혀 없었다는 데 대해서 김 위원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어제 우리 둘이 이야기할 때 김 위원장이 하신 발언, 지금 하셔도 좋고 안 하셔도 좋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제가 감사의 말씀을 표했습니다. 저는 서두를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굉장히 특별한 것을 지금 하고 있다,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김 위원장과 또 북조선에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북조선이 가진 그런 잠재력은 어느 나라와도 경쟁할 수 없을 만큼 그런 특별하고 강한 잠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우리에게 시간이 중요한데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들어갑시다."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여러분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속도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저는 옳은 일을 하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바른 일을 하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김 위원장님 자신 있습니까?)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단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나의 직감으로 보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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