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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미정상, 오늘 2차 핵담판…비핵화 시간표 합의여부 주목 02-28 08:59

<출연 :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전현준 우석대 초빙교수>

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 전문가들과 함께 1박 2일 간의 북미회담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전현준 우석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260일 만에 다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 일정으로 단독 회담과 친교 만찬이 있었는데요. 먼저 간단히, 어제 두 정상의 만남에 대해 총평을 좀 해주시죠.

<질문 2> 단독회담 전 모두발언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많은 고민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고민과 노력, 인내를 뜻하는 얘기였을까요?

<질문 3> 두 정상이 작년과는 다른 방향에서 등장해 악수를 나눴는데요. 이것도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질문 4> 두 정상이 처음 만났을 때, 여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김정은 위원장은 많이 긴장한 듯한 굳은 표정이었는데요. 20분간 단독 회담이 있은 뒤 친교만찬 자리에서 보니까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진 것 같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위원장은 20분간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말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을까요?

<질문 5> 미국은 회담 전날 친교회담 배석자를 공개를 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참석할 것이 예고가 되면서 북한 측에서도 격을 맞춰 폼페이오의 카운트파트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그리고 멜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의 카운트파트로는 김여정 부부장이 나오지 않겠는가 예상했는데, 리용호 외무상이 나왔어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친교만찬이라고는 하지만 참석자의 면면을 볼 때 그 자리에서 오고간 대화가 가볍지만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도 예정했던 시간보다 10분 정도 길어져 1시간 40분 만에 종료가 됐다고 하는데요. 백악관 측에서는 메뉴를 최대한 간단히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는데, 어떤 대화가 오고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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