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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김정은, 시간벌며 제재해제ㆍ핵보유국 목적" 02-28 08:49


지난 2016년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거듭 의심했습니다.


태 전 공사는 현지시간 27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목적은 "시간을 벌고, 제재해제를 얻어내는 것"이라면서 "북한은 최종적으로 핵보유국 지위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태 전 공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지 않으면 "김정은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서 "그는 생존을 위해서 핵기술을 판매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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