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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재영 25점'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풀세트 승리…우승 향해 '성큼' 02-28 08:08


[앵커]

여자 프로배구 막판 순위싸움이 치열한데요.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2위 한국도로공사도 승리를 신고하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선두를 굳히려는 흥국생명과 봄 배구 희망을 살리려는 IBK기업은행의 치열한 승부는 결국 5세트에야 갈렸습니다.

승부를 가른 것은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의 창끝이었습니다.

김미연의 블록아웃 득점으로 10대 9로 앞서나간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정확한 오픈 공격이 연달아 터지며 순식간에 14대 9까지 격차를 벌렸습니다.

여기에 톰시아가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며 풀세트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재영은 가장 많은 25득점으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고 톰시아도 24점을 올리며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승점 2점을 추가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3연패 수렁에 빠진 기업은행은 3위 GS칼텍스를 제칠 기회를 놓쳤습니다.

경북 김천에서는 2위 한국도로공사가 최하위 KGC인삼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6연승을 달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흥국생명과 승점 차를 5점으로 줄이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파튜와 박정아가 33점을 합작하며 한국도로공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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