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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아시안컵 결산…"킬러 본능 향상 필요" 02-28 08:07


[앵커]


지난달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8강에서 탈락해 실망을 안겨줬는데요.

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킬러 본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김판곤 국가대표팀 전력 강화 위원장은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실패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어 대회를 통해 확인한 대표팀의 보완할 점을 지적했습니다.

<김판곤 /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이기고 우승하려면 찬스가 났을 때 반드시 득점하는 습관, 그런 능력들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킬러 본능이 우리가 좀 더 향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기간 논란이 됐던 손흥민의 경기력과 관련해서는 체력 문제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충분한 휴식 후 치른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손흥민이 부진했던 것은 미스터리라고 표현했습니다.

<김판곤 /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어떤 요인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희가 경기를 보고 분석해봐도 열렸는데 소속팀에서는 (슛을) 때렸을 것 같은데 자꾸 주는 부분이…"

김 위원장은 대표팀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가져왔던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모델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시안컵을 결산한 전력강화위원회의 회의 결과는 벤투 감독이 돌아오는 다음 달 6일 이후 대표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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