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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부인 "두사람 연애" vs 김지은 측 "2차 가해" 02-21 19:43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또 다시 판결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민주원씨는 어제(20일) 페이스북에 재판부가 피해자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를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밤 두 사람이 나눈 텔레그램 문자를 공개하며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측은 "메신저 대화 일부만 발췌해 재구성했다"며 "이런 식의 2차 피해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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